감사 인사말_(부모/스승/지인/선배)
사실 ‘감사’는 일상에서 늘 필요한 단어이다. 회사에서도, 친구사이에도, 이웃 간에도 다양한 상황에서 ‘감사합니다’, ‘고맙습니다'라는 말은 자주 오고 가는 말이고 참 예쁜 말이라는 생각을 한다. 오늘은 부모님께, 스승님께, 지인과 선배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글을 적어본다. 아버지, 어머니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네요. 세찬 빛줄기에도, 따가운 햇살에도 늘 두 분의 건강이 걱정됩니다. 자식 걱정 잠시 접어 두고, 편안한 시간 보내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. 곧 찾아뵙고 인사드릴게요. 늘 사랑하고 고맙습니다. 교수님,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네요. 안녕하셨어요? 교수님의 활발한 활동은 칼럼, 책자, 유튜브 강의 등을 통해 늘 접하고 있습니다. 삶의 지혜를 주는 좋은 말씀에 감사드리고, 그 열정에 늘 탄복한답..
2022. 7. 8.